백이산온천 광주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1 20:22 조회2,837회 댓글0건본문
전남도 6개 기업 518억 투자협약
2012년 04월 11일(수) 00:00
|
전남도는 10일 전남도청에서 (주)마하스마트윈도우 등 6개 기업과 5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297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마하스마트윈도우는 나주 문평농공단지에 94억원을 투자해 스마트윈도우(Smart Window) 산업에 필요한 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스마트윈도우는 태광양 투과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유리다. 또 (주)백이산온천은 219억원을 투입해 보성읍에 온천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콘도 등을 건립하고, 포프리에코팜 영농조합법인는 보성 노동면에 87억원을 들여 체험농장과 동물복지형 농장을 조성한다.
이 밖에 (주)GM펌프는 함평군 학교면에 40억원을 투자해 전복·장어 등 양식장에 필요한 기계펌프를 생산하고, (주)골드케미칼(대표 김장일)은 나주 산포면에 42억원을 투자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원료를 생산한다. 하나기공도 영광 대마산단에 36억을 투자해 각종 건축물에 사용되는 철골 구조물을 제조한다.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이날 협약에 따라 마하스마트윈도우는 나주 문평농공단지에 94억원을 투자해 스마트윈도우(Smart Window) 산업에 필요한 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스마트윈도우는 태광양 투과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유리다. 또 (주)백이산온천은 219억원을 투입해 보성읍에 온천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콘도 등을 건립하고, 포프리에코팜 영농조합법인는 보성 노동면에 87억원을 들여 체험농장과 동물복지형 농장을 조성한다.
이 밖에 (주)GM펌프는 함평군 학교면에 40억원을 투자해 전복·장어 등 양식장에 필요한 기계펌프를 생산하고, (주)골드케미칼(대표 김장일)은 나주 산포면에 42억원을 투자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원료를 생산한다. 하나기공도 영광 대마산단에 36억을 투자해 각종 건축물에 사용되는 철골 구조물을 제조한다.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